알렉스 마이클리데스의 소설 '침묵의 환자(The Silent Patient)'는 아주 특별한 작품이다. 그 이유는 매우 긴장감 높은 플롯, 예측 불가능한 트위스트, 그리고 강렬한 서사 구조 때문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앨리샤는 세계적인 화가이자 부자이다. 그러나 그녀는 남편을 총으로 쏴 죽인 채로 범인으로 체포되고, 이후 이른바 '침묵의 환자'로 악명을 떨치게 된다.
그녀는 그 이후로 한마디도 말을 하지 않았고, 자신이 왜 죄수인지를 설명하지 않았다. 이후, 그녀는 테오라는 심리치료사에게 진찰을 받게 된다.
테오는 앨리샤를 자신의 집에 있는 방에서 관찰하면서, 이전에 자신이 다른 환자를 치료할 때 사용했던 것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르다.
테오는 앨리샤에게 강렬한 관심을 느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