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나무잎말이진딧물 유시형만 알려져 있다. 유시형 태생암컷은 복부가 연한 녹색이고 등에 뚜렷한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뿔관은 약간 돌출한 정도로 작다. 끝편은 짧지만 기부는 넓다.
몸길이는 약 2mm 정도로 작은 편이다. 무시형의 경우 길쭉하고, 둥근 형태이며 가슴과 복부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고, 겹눈이 매우 작게 발달해있다.
더듬이 부분은 5마디로 짧고 복부 가장자리를 따라 잘 발달된 밀납샘이 있다. 유시형의 경우 머리와 가슴 부분이 짙은 색을 띠며 복부 부분에 같은 색의 가로줄 무늬가 있다.
유시형과 무시형 모두 다량의 밀랍을 분비하여 몸 전체에 뒤집어쓰고 있으며, 체색은 녹색을 띠나 밀랍으로 인해 백색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전 지역에 걸쳐 매우 흔하게 발견되는 종이며, 국외의 경우 인도, 네팔, 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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