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한반도 중부 지역부터 남쪽 해안지역과 섬에 서식하는 상록 덩굴 나무로, 길이가 10m 이상 자라며 가지와 원줄기에서 덩굴처럼 물체에 붙어 올라갑니다. 송악의 잎은 어긋나며 주로 난형 또는 난상타원형으로 길이는 3~7cm 정도이며, 어린 잎은 때로는 3~5개로 나뉘기도 합니다.
잎의 가장자리는 보통 평평하고 밋밋한데, 잎의 질은 가죽 같고 표면은 광택 나는 짙은 녹색이며 뒷면은 연한 녹색을 띠고 있습니다. 어릴 때는 별 모양의 털이 있지만 성장하면 없어집니다.
송악은 9월부터 11월에 꽃을 피우는데, 이 꽃은 녹색을 띤 연한 노란색이며, 산형 꽃차례에 많은 양성화가 모여 달립니다. 꽃받침은 대체로 평범하고 꽃잎과 수술은 각각 5개씩이며, 암술대는 짧습니다.
송악의 열매는 핵과 형태를 가지며 지름은 약.....
원문 링크 : 송악. 송악의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