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되면 거리 곳곳마다 캐럴이 들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코로나도 없었기 때문에 캐럴을 들으면서 자유롭게 거리를 걸어 다닐 수 있었습니다.
많은 매장들은 손님들을 더 오게 하기 위해서 경쟁하듯이 캐럴을 틀었습니다. 사람들은 캐럴을 들으면서 크리스마스를 실감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캐럴이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바로 저작권 문제로 가게에서 캐럴을 틀지 않게 된 것입니다.
이후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캐럴 활성화 캠페인을 펼쳐왔습니다. 저작권으로 인해서 삭막해질 수 있는 사회의 부작용을 감소시키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바로 국민들이 이용하는 식당, 카페, 마트 등에서 캐럴을 틀도록 권장하는 캠페인입니다. 지정된 22곡의 캐럴은 저작권 정보 표시만 한다면 자유롭게 이용도 가능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