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먼저- 부모는 아이의 거울. 어른이 돼서 운전을 배운 게 아니고 대여섯 살 때부터 아버지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다니면서 차 속에서 살다시피 한거예요.
그러다보니 표지판 없는 길도 다 잘 알고, 어디서 어디까지 몇 킬로미터인지도 훤하게 다 압니다. 아이는 부모를 따라 배우는 존재이기 떄문에 먼저 부모가 모범을 보이는 게 가장 좋아요.
무조건 알아서 하라고 할게 ㅇ니라 모범을 보이면서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와 함께 방청소도 하고 옷도 같이 개는 거예요.
못을 칠 일 있으면 못 통을 들게 하고, 청소할 일이 있으면 걸레 쥐고 따라다니게 하는 게 배움이에요. 아이가 당당하게 크려면 엄마가 심리 불안이 없어야 해요.
흔히 당당하다는 걸 잘못 이해해서 잘난 척하거나 교만한 것으로 알기도 합니다. 그러나 겸손.....
원문 링크 : 엄마수업 - 스님, 우리 아이 어떡하죠? (법륜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