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베란다 창문을 열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러다보니 고양이들이 창밖의 풍경을 베란다에 앉아서 구경하는 일이 많아졌는데요.
요새는 구경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방충망에 매달리기도 하더라구요. 이런..
저희 집은 주변에 산이 많아서 모기나 날파리가 많은 편인데요, 거실에 불을 켜두면 밤에 방충망에 모기와 날파리들이 모여들어요. ㅜㅜ 그렇게 바깥 방충망에서 움직이는 날파리떼들을 보고 우리집 냥이들이 그 날파리들을 잡으려고 (의도는 사냥하려고 겠지만...)
방충망에 점프해서 매달리더라구요. 결과는 방충망에 작은 구멍들이 송송 생겼어요.
그래서 방충망을 새로 갈까도 생각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고, 새로 바꾼다고 해도 새로 바꾼 방충망에도 구멍이 송이송이 날 것 같아서 일.....
원문 링크 : 고양이를 키운다면 여름철 방충망 보조 테이프는 필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