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이야기를 해주면서 지금 나더라 마음을 놓으라는 거요? 물론이에요.
그녀는 추락하고 있어요. 하지만 바닥을 치고 나면 다시 올라오겠죠.
우리는 그녀가 나락으로 떨어져서 생존 본능을 느끼게 될 때까지 기다리면 되는 거예요. 현재로서 그녀를 돕는 길은 더 많이 먹고, 마시고 우울해지게 만드는 것뿐이에요.
#이 현상을 지켜보던 이브는 순간적으로 커피 속에 있는 우유가 우주 속의 은하와 같다는 생각을 했다. 모든 것이 회전한다.
지구도. 인간의 감정도.
문제도. 밑에 있던 것은 위로 올라오게 마련이고 위에 있던 것은 밑으로 내려오게 마련이다.
#현명하다는 것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소수의 물고기들만이 그 당황스러운 서식 환경에 적응했지.
어떤 물고기들이 말인가요? 불만에 찬 물고기들.....
원문 링크 : 파피용, 베르나르 베르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