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런 감정들에 온전히 자신을 던지면, 그래서 스스로 그 안에 빠져들도록 내버려 두면 그래서 온몸이 쑥 빠져들어가 버리면, 그때는 온전하게 그 감정들을 경험할 수 있네. 고통이 뭔지 알게 되지.
사랑이 뭔지 알게 되네. 슬픔이 뭔지 알게 되네.
그럼 그때서야 이렇게 말할 수 있지. 좋아 난 지금껏 그 감정을 충분히 경험했어.
이젠 그 감정을 너무도 잘 알아. 그럼 이젠 잠시 그 감정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겠군.이라고 말이야.
#사실 내 안에는 모든 나이가 다 있네. 난 3살이기도 하고, 5살 이기도 하고, 37살 이기도 하고 50살 이기도해.
그 세월들을 다 거쳐왔으니까. 그때가 어떤지 알지.
어린 때는 현명한 어른인 것이 기쁘네. 어떤 나이 든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라고.
지.....
원문 링크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