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직원, 체내 마약 없애려 수액 맞으며 몸세탁" 성매매 알선 혐의 피의자 신분이 된 빅뱅의 승리(왼쪽). 오른쪽 사진은 SNS에 돌고 있는 강남 클럽 관계자 관련 마약 의혹 게시물.
[연합뉴스ㆍ독자제보] ‘버닝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그룹 빅뱅 멤버 승리(29ㆍ본명 이승현)의 재소환을 앞두고 막바지 자료 확보 작업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 승리의 해외투자자 성접대 의혹 장소로 거론된 강남 클럽 ‘아레나’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이 8일 법원에 낸 압수수색 신청 문서엔 승리가 성매매 알선 혐의의 피의자로 적혀 있었다. 수사의 종착점이 승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식화한 것이다.
승리에 대한 재소환 시점은 이르면 오는 주말로 거론된다. 압수물 분석과 재소환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