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 두리 캠핑장입니다. 입실시간에 도착해서 캠핑 짐들을 모두 자동차에서 꺼내서 옮겼습니다. 1박2일의 캠핑에 누가 보면 이사 가는 것으로 알 정도의 양이네요.
다 사용하지는 않지만 뭐가 부족하면 왠지 불안하기에 많은 짐을 가지고 다니네요. 거리가 먼 캠핑장으로 다니다가 비교적 가까운 거리의 캠핑장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이트의 대부분이 장박 텐트네요. 수도권에서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다고는 하지만 거의 90% 이상이 장박 텐트로 보이네요.
그리고 큰 길가에서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니기에 자동차가 주행하면서 내는 소음은 어느 정도 감안을 해야 하겠네요. 이번 캠핑부터는 면 텐트가 아닌 돔 쉘터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캠핑도 좌식이 아닌 입식 세팅을 하였습니다.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