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내장 지방의 축적을 특징으로 하고, 특히 골격근에서 인슐린 저항성을 유도하여 다양한 대사성 질환을 유발한다. 근육은 인슐린 작용의 주요 표적 조직이며, 생리학적으로 포도당 대사의 70%, 인슐린 의존 대사의 85~90% 담당하므로 매우 중요하다.
신체 활동 부족은 인슐린 저항성 및 골격근의 산화 능력 저하 등과 관련이 깊으며 전반적으로 질병과의 연관성이 높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반대로, 규칙적인 신체 활동은 혈당 조절을 강화하여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체지방량 및 인슐린 저항성 감소, 혈중 지질 개선, 혈압 조절 등 관련 질환에도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얼마나 신체 활동을 해야 하는지, 최적의 운동 강도는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