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노란색 꽃으로 이른 봄의 풍경을 밝게 하는 복수초 박완서 작가는 황금색 복수초를 중학생 아들의 교복 단추에 비유했습니다. 저만치 샛노랗게 빛나는 복수초를 보고 "순간 중학생 아들의 교복 단추가 떨어져 있는 줄 알았다"고 했습니다.
복수초(Adonis amurensis)는 노란색 꽃을 가진 다년생 식물로 중국과 일본, 한국과 극동지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전국 각지의 산에서 자랍니다.
복수초는 꽃잎을 활용해서 햇볕을 꽃의 중심으로 모으고 그 열로 벌레를 유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햇볕이 나면 꽃이 벌어지고 햇볕이 없으면 꽃이 오므라드는 꽃입니다.
복수초의 꽃말 복수초의 꽃말은 이중적이어서'기쁨'과 '슬픈추억'을 의미합니다. 복수초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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