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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도전기 1편

 스타트업 도전기 1편

나는 어렸을 때부터 사장님이 되고 싶었다. 01 내 꿈의 시작. 게임.

어렸을 때 아주 재밌게 했던 게임이 있다. 아쉽게도 게임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치만 초등학생 때인가 중학교 저학년 때인가 한 동안 푹 빠져 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 그 게임은 꽤 특이했다.

지금 생각해도 직업군과 게임 시스템이 특이했던 것 같다. 직업은 여느 게임과 같이 기사, 마법사, 궁수도 있었지만 농부, 모자 장인, 광부 등 다양한 직업이 있었다.

또 이 게임은 유저가 아이템을 직접 만들어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나는 모자 장인이었다.

모자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를 사고, 재료를 모아 모자를 만들어 다른 유저들에게 판매했다. 게임에서는 모자의 성능이 모두 달라 판매 할 때 모자마다 다른 가격을 측정해야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