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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도전기 3편

 스타트업 도전기 3편

3번의 장사를 계기로 창업에 흥미가 생긴 나는 취업을 하기 전 창업에 도전해 보기로 결심했다. 당시에는 '스타트업'이라는 단어보다 '창업'이 더 익숙한 시절이다.

이때 '창업지원센터' 혹은 '창조혁신센터' 등등의 지원 시설들이 막 생기기 시작했다. 나의 첫 스타트업 도전은 동물병원플랫폼이다. 01 가짜 수의사 처벌할 수 없는 구조 당시에 나는 고양이를 입양했다.

우연히 길에서 아픈 고양이를 데려와 치료해주면서 키우게 되었다. 지금은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익숙하지만, 그때만해도 애완동물이 더 익숙한 시절이었다.

따라서 지금보다 더 반려동물에 대한 법규가 미비했다. 지금은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당시만해도 면허가 없는 일반인이 동물을 진료하고 수술을 하더라도 처벌받지 않았다. 물론, 아무런 처벌을 받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