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방문한 고램 바비큐는 부산 기장에 위치한 숯불구이 전문점으로, 매장은 네 가지 핵심 포인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첫째, 프라이빗한 공간 운영이 돋보입니다. 단독 텐트로 4시간의 이용 시간을 확보해 옆 테이블 소음 없이 대화에 집중하기 좋고, 친구 생일이나 소모임에 적합합니다. 둘째, 100% 네이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금 1만원 계좌이체가 필수이고 전날 20시까지 미입금 시 자동 취소라는 점이 이용 전 안내됩니다. 셋째, 편의시설로 텐트 내부 냉난방과 환기가 잘 갖춰져 있고 반려동물 동반 가능하되 리드줄은 필수이며 놀이시설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영업시간이 다소 복잡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평일은 13:00~22:00이고 화요일은 17:00~22:00, 주말/공휴일은 11:30~22:30로 운영되며 이용 시간은 평일 4시간, 주말은 3시간으로 안내됩니다. 주소는 기장대로 228-30이며 연락처는 예약 관련으로 0507-1356-4132 또는 010-2730-4132로 확인합니다.
메뉴는 셀프 시스템으로 매점 내 진열장에서 포장된 팩 단위의 상품을 직접 확인하고 결제합니다. 한돈 삼겹살과 목살은 100g당 8,500원, 생갈비살은 9,900원, 항정살·가브리살은 10,500원 선으로 구성되며 부위별로 고가의 고급 부위도 별도 운영됩니다. 꼬치류와 캠핑 바비큐 간식, 구이용 야채, 버섯 팩 등이 있으며 음료와 주류는 2,000원대부터 시작합니다. 콜키지로 와인과 양주는 2만원대 병단위로 제공되며 셀프바에는 상추, 깻잎, 마늘, 소스류 등 기본 구성과 고급 숯, 그릴, 일회용품 세트가 포함됩니다. 텐트 내에는 개별 냉난방 및 환기가 제공되어 편의성을 더합니다.
ME:LOG의 미식 리뷰를 요약하면 프라이빗한 공간은 매력적이지만 고기의 맛과 가성비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 2인 기준으로 방문 시 팩 단위의 구성상 여러 부위를 맛보기엔 양이 과한 편이고, 육즙 손실과 조리 난이도가 있어 바비큐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총평으로는 한두 번쯤은 경험할 만한 곳으로 남습니다. 실제 방문의 결제 내역은 텐트 이용료를 포함해 삼겹살 팩, 항정살 팩, 버섯 세트, 구이용 음료를 합쳐 총 8만여 원대로 기록되며 현금 영수증은 확보되지 않아 기억에 의존한 금액으로 남겨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