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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안리] 밀레니엄프라자 부산상회: 수변공원 앞 광안대교 오션뷰 회센터, 가족 외식으로 찾은 단골 횟집 솔직 후기

 [부산/광안리] 밀레니엄프라자 부산상회: 수변공원 앞 광안대교 오션뷰 회센터, 가족 외식으로 찾은 단골 횟집 솔직 후기

밀레니엄프라자는 1층 부산상회에서 싱싱한 활어를 먼저 고르고 결제한 뒤 5층 초장집으로 올라가 광안대교 뷰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기는 시스템으로 운영합니다. 위치는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103에 있고 주차는 건물 맞은편 수변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접근이 편리합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09:00부터 익일 02:00까지이며 1층 활어마트나 상회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메뉴와 가격은 대형 회센터 특성상 비슷한 구성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1층 부산상회에서는 제철 활어회가 8만원대, 산낙지 2마리 1만 5천원, 해삼 1개 1만 원으로 구성됩니다. 5층 초장집의 차림비는 1인당 7천원이며 소주 5천원, 음료수 2천원, 펩시제로 3천원으로 계산됩니다. 저는 가족 단골의 추천 코스에 따라 모듬회를 선택했고 꿈틀거리는 산낙지와 꼬들꼬들한 해삼도 함께 즐겼습니다. 광안대교와 수변공원 야경이 창밖의 훌륭한 반찬이 되어 식사를 한층 돋웠습니다.

저의 방문은 가족 다섯 명의 외식으로, 1층에서 활어와 해산물을 결제한 뒤 5층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원활했습니다. 이모님들의 배려로 작은조카를 기준으로 비용을 조정해 주셔서 시작부터 마음이 편했고, 회의 양도 푸짐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6만원짜리 모듬회를 추천해 주셨고 큰 조카가 8만원짜리로 선택해도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매운탕 대신 동래의 오뎅탕 집에서 물떡을 곁들여도 좋았고, 대가족 이동도 무리 없었습니다.

실제 결제 내역은 1층 부산상회에서 활어회 80,000원, 산낙지 15,000원, 해삼 10,000원으로 합계 105,000원입니다. 5층 초장집의 차림비 28,000원, 소주 5,000원, 음료 8,000원으로 합계 41,000원입니다. 최종 합계는 146,000원으로 기록됩니다. 매운탕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었고, 다섯 가족은 광안리의 야경을 배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이 여정을 통해 얼핏 계획이 빗나가도 함께하는 가족의 힘이 더 큰 즐거움을 만든다고 느꼈습니다. 광안리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이 식사와 이어진 뒤뜰 같은 야식 탐방은 우리 가족의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주말 1박 2일의 일정은 동생 식구들과 조카들을 위해 직접 설계했고, 주차 편리성, 신선한 해산물, 그리고 친절한 분위기가 모든 순간을 채워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