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거주 상승장에 투자한 사람들 대부분이 자산을 키우는 데 성공했다. 데이터를 보면 사실 2014년부터 2021년까지는 실패하기가 더 어려웠던 시장이다.
전부 다 올랐으니까. 대신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 사람들이 크게 손해를 봤다.
나 같은 경우도 14년 기축 상가 투자를 시작으로 16년 이후에는 아파트 분양권, 20년부터는 다시 수익형 부동산 분양권에 투자하여 자산을 꽤 불렸다. 그런데 요즘 이런 생각이 든다.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것도 어렵겠구나.' '두세 번만 성공해도 실력자 소리를 듣는구나' 등등.
시장이란 게 내 생각대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등기 시점에 현금이 모자라거나 대출이 생각만큼 안 나오거나 전세입자가 안 들어오면 당황하며 손절을 하는 것이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좀 잃고 나.....
원문 링크 : 1방에 10억보다 10방에 10억이 더 나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