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 번째 이야기 “보장왕 1년(642년), 왕이 교서를 내려 연수영을 석성도사로 삼자 연수영은 당나라 군대의 침입에 대비하여 5,000명의 수군을 양성했으며 70여 척의 전함을 건조하였다. 645년 마침내 당나라 군대가 고구려에 쳐들어와 전쟁이 일어나자 연수영은 그해 6월 당나라 군대의 해상기지인 창려로 진격하여 적선 100여 척을 불태우고 곧이어 성산의 적군을 쳐서 무찌르니 죽은 당나라 군사가 2만에 이르렀다.
연수영은 이 전공으로 석성도사에서 수군 군주 겸 모달(장군급)로 승진했다.” 이 기록은 고구려의 영토였던 석성, 비사성, 건안성, 오고성 등지에서 발견된 비석문 등에 기록된 내용이다.
연수영은 연개소문의 누이동생으로 연개수영이라고도 불렸는데 문무에서 탁월한 능력과 비상한 통솔력으로 부하 장.....
원문 링크 : 알아두면 쓸데 있을까 하는.. 신박한 잡학사전: 1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