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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생태계 입장에서는 좋지만 차주는 조심

 러브버그 생태계 입장에서는 좋지만 차주는 조심

올해는 6월부터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서 러브버그 출몰하더니 특히 은평구와 고양시에서는 심각할 정도로 많아 거주민들의 불편이 빗발치고 있다. 집 창문은 물론이고 밖에 나가면 사람에게도 잘 달라붙어서 아주 극혐인데 전기 파리채 풀스윙으로 토르 빙의하고 싶음..

러브버그 주의할 점 차주들은 특히 조심해야하는데 죽으면 체액이 산성으로 변하기 때문에 잘 살펴보자. 원래 PH는 6.5인데 만약 차에 붙어서 러브버그가 죽으면 이틀만에 PH 4로 내려가서 도장 까짐..

또 이것들은 모기보다 침투력이 더 강하다. 샷시와 방충망 사이에 회색 스펀지로 벌레 유입을 막아도 그 스펀지를 뚫고 들어오는게 러브버그라 집안에서도 자주 보인다.

벌레 못잡는 사람들은 기겁할 듯.. 다행히도 모기처럼 회피력이 좋지 않아 쉽게 제거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