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 자주 같이 가는 친구랑은 노래 취향이 비슷하다 못해 그냥 똑같다. 가요 절대 안 듣고 주로 외국 힙찔이 노래나 R&B, POP 들음.
다른 친구들은 가끔 팝송은 불러도 외국 랩은 거의 안 부른다. 동노가서도 우리랑 겹치는 노래 부르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걸 보면 취향 독특한 듯.
급식 때 좋아했던 가수들 생각해보면 투팍, 비기, 마룬 5, 뮤즈, 라디오헤드 등 전부 해외 뮤지션이다. 노래로 영어에 많이 노출되다 보니 친숙해졌나 보다.
모든 공부에 흥미가 없지만, 영어 배우는 건 여전히 재밌고 꾸준히 할 생각이다. 그래야 노래 들을 때 따라 부르기 쉽고 더 좋다.
근데 흑형 랩에서 슬랭 많이 나오면 뇌절 옴. 우연히 친구 차 타고 여행 갈 때 블루투스 마이크로 놀았는데, 코노보다는 확실히 후졌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