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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dodo 차량용 블루투스 5.1 핸즈프리 자동차 AUX 오디오 수신 리시버

 Mcdodo 차량용 블루투스 5.1 핸즈프리 자동차 AUX 오디오 수신 리시버

새로 교체한 맥도도 CA-870 차량용 블루투스 5.1 핸즈프리 AUX 리시버에 관한 경험을 정리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리시버는 전원 부분에서 노이즈가 생겨 고장 난 것 같아 새로운 모델을 찾다 보니 이 녀석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제품은 USB 전원으로 작동해야 했고 차 오디오 USB 포트에서 바로 작동하지 않아 별도 USB 충전기가 필요했습니다. 반면 CA-870은 차량의 오디오에 바로 연결해도 전원이 가능하다는 후기 덕에 확신을 갖고 구매했습니다. 가격도 2만원대 아래로 타사 대비 소비전력 문제를 해결했고 멀티페어링이 잘 된다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블루투스 5.1의 안정적인 연결과 고음질 오디오 제공, AUX 연결 호환성, 핸즈프리 통화 기능의 내장 마이크를 통한 안전한 대화, 스마트폰 음악의 차단 없는 재생, 아이폰의 배터리 잔량 표시까지의 활용이 있습니다. 해외 직구와 국내 정발의 차이로는 KC 인증 스티커 유무와 국내 A/S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 정식 수입품은 A/S가 가능하고 직구는 그렇지 않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구성품은 박스에 봉인 스티커로 신품 여부를 구분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포장을 풀면 본체와 설명서가 플라스틱 트레이에 담겨 있습니다. 차량에 USB 포트가 없으면 전원 공급용 시거잭 충전기가 필요하다는 점은 여전히 동일합니다. 케이블은 나일론 쉴드가 적용된 부드러운 재질로 제공되며 길이는 0.45미터에서 1.7미터까지 늘어납니다. 금도금 처리된 3.5mm AUX 단자를 사용해 차량의 오디오 포트에 연결합니다. 본체의 역할은 전원 공급과 블루투스 리시버로, 오디오 USB 포트에 꽂아도 전원만 공급받고 소리는 AUX를 통해 듣게 됩니다. 2012년형 그랜저 HG LPI에서도 오디오 USB 포트로 전원 공급에 문제가 없었고 키온 시점부터 스마트폰과의 연결이 빠르게 이뤄졌습니다.

블루투스 수신기로서의 성능은 최신 규격에 걸맞은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을 보여주며, 순정 오디오 대비 탁한 음색이 제거되어 더 깔끔한 음색으로 음악 재생과 네비게이션 음성 안내를 모두 원활히 제공합니다. 스마트폰에서 CA-870을 찾아 바로 연결되었고 차량이 헤드폰으로 인식되며 음악 재생은 물론 통화까지 매끄럽게 이뤄집니다. 순정 블루투스의 음질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CA-870은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선택이라고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