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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LOU X1 Neo 저렴한 TWS 블루투스 오픈형 이어폰 리뷰

 HAYLOU X1 Neo 저렴한 TWS 블루투스 오픈형 이어폰 리뷰

저는 HAYLOU X1 Neo로 판매되는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해 사용해 보았습니다. 주로 통화와 간단한 영상 시청 용도라 고가의 모델이 필요 없었고, 다이소급 가격대의 저렴한 제품들 가운데 이 녀석도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포장은 비닐로 밀봉된 형태이고 저가형임에도 국내 정발제품이라 KC인증과 A/S가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구성은 스펙상 SBC 코덱을 지원하는 오픈형 블루투스 5.3 이어폰으로 분류되며, 13mm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0.06초의 초저지연이 특징으로 소개됩니다. 이어버드 무게는 3.87g, 충전케이스 용량은 310mAh, 이어버드 배터리 용량은 30mAh로 표기되어 있고, 별도 케이블로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충전케이스는 미니형이고 하단에 C타입 포트가 있으며, 케이스와 이어버드 LED가 화이트 색상으로 점등됩니다.

저렴한 가격대임에도 포장 품질은 의외로 양호했고, 한글판 설명서가 제공되어 읽기 쉬웠습니다. 상자 안에는 이어폰 본체와 짧은 C타입 케이블, 반투명 충전 케이스 커버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색상은 올화이트와 블랙에 레드 포인트가 들어간 조합 중 선택 가능했고, 케이스 커버는 반투명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미니형 케이스와 차팟 오픈형 디자인 덕에 휴대성은 좋습니다. 물리 버튼 대신 터치 컨트롤을 채택했고, 이어버드 유닛은 무광에 부분 유광 포인트가 있어 저가형 느낌이 생각보다 덜 납니다.

실사용에서 음질은 저음이 다소 밀리는 편이지만 영상 시청이나 통화에는 충분히 깔끔한 편이고, 대체로 다른 저가형에 비해 균형감이 괜찮은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음향의 스펙이 같더라도 실제 청음은 차이가 크므로 이 제품은 음감용보다는 소모품 성격의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였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고, 통화와 영상 시청 중심의 사용자에게 적합한 모델로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