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시 재취업에 성공했다. 1월 첫출근 후 한 2주정도 출근하니 퇴사욕구가 마구 솟구쳤다. 하지만 꾸욱 참고 열심히 다녀서 수습기간도 지나고 업무도 익숙해져갔다.
언제쯤 사직서를 낼까.....그냥 참고 다닐까........ 수많은 고민 끝에 후자를 택했다.
'어차피 이번 프로젝트 끝나면 법인청산할 듯 하니 유종의 미를 거두자ㅎㅎ 업무 중 비는 시간에 자기계발공부를 하면 되겠다' 그렇게 마음을 다잡고 다시 평온한 하루하루를 지내던 중 출근하고 커피내리고 자리에 앉았는데 이사님이 잠깐 와보랜다. 갔더니 뭔 커피를 타준다고 하네?
뭐여 뜨거운 믹스커피 한모금 홀짝하니 얘기를 시작하신다. 무거운얘긴데....어쩌구.....2차사업이....저쩌구.....금리가......@#$*^ 결론은 나 짤렸대 띠용!
이게 .....
원문 링크 : 22.10.18 권고사직통보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