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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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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 글을 어떤걸로 하면 좋을까 라는 고민도 필요 없이 그저 '몽', 무조건 '몽'.

저희 식구한테는 참 고마운 존재이기에 첫 시작을 '몽' 이와 함께 하는것이 너무 좋네요. (몽이와의 사연은 차차 조금씩 밝힐게요) 2011년 1월달에 '몽' 이를 입양해 왔으니 어느덧 10살이네요.

그 사이 '몽'이도 새끼를 낳고 '몽'이의 새끼인 '두부'도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제 블로그는 깊지도 얕지도 않게, 넓지도 좁지도 않게,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그저 85년생 한 남자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보려 합니다.

반려견, 가족, 취미, 여행 등등 저의 일상다반사를 조금씩 풀어나가려 해요. 그러니, 이 글을 포함하여 앞으로 올라올 글 들을 봐주실 여러분들도 마음편히, 여유롭게 아무 생각 없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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