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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들뜬 마음에 나선 봄철 산행 '돌연사' 주의

 [이슈] 들뜬 마음에 나선 봄철 산행 '돌연사' 주의

날씨가 풀리면서 봄의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을 찾는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지고있습니다. 3월은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시기로 도심 한낮은 포근하지만 산위는 여전히 기온이 낮고 바람이 차갑게 붑니다. 최근 2년간 등산사고 건수는 3월 한달에만 940여건이 발생합니다. 15명이 목숨을 잃고, 530여 명이 다쳤습니다.

봄엔 미끄럼에 의한 실족 사고가 가장 높습니다. 그 다음은 길을 잃는 조난, 심장마비나 혈관 질환같은 개인의 건강 문제로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실족이나 조난과 같은 사고는 이맘때 산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해 일어납니다. 산은 100미터 올라갈때마다 기온이 평균 0.65도씩 내려가는데요 평지 기온이 15도라도 해발 800미터 산에서는 10도 아래로 기온이 하강합니다.

이러한 특성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