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간선도로 월릉나들목에서 영동대로 사이 12.2km구간에 대한 지하화 사업이 올해 하반기 착공됩니다. 서울시는 오늘 (3월27일) 서울 동부간선도로 민간투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동부간선도로가 완공되면 하루 약 7만대의 차량이 지하로 분산되어 지상 도로의 차량 정체가 해소되고 특히 서울 동남 ~ 동북권 간 통행 시간이 기존 30분대에서 10분대로 단축될것으로 전망하고있습니다.
지하화 사업은 기존 동부간선도로의 장/단거리 교통을 분리하기 위해 서울 월릉교 ~ 대치동 구간에는 대심도 4차로 지하도로 (터널)을 설치하고 기존 동부간선도로 (서울 월계 ~ 송정) 구간을 지하화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