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다 올랐지만 요즘 집에서 치킨 주문해서 드실 때 가격이 부담스럽다고 많이들 느끼실 겁니다. 배달비까지 포함하면 3만 원 가까이 들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가격이 오르는 이유가 있는데, 당분간 나아질 거 같지가 않습니다. 만 4천 원 하던 후라이드 치킨 한 마리 가격이 지난달부터 2만 원이 됐습니다.
재룟값 부담 탓입니다. 교촌 치킨은 이달부터 가격을 올렸고, 인기 메뉴의 경우 배달요금까지 포함하면 많게는 2만 8천 원을 내야 합니다.
다른 가맹점들도 치킨값 인상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오를대로 오른 생닭 가격이 이유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실제로 치킨에 주로 쓰는 육계 중닭 1kg 값은 지난해 말 3천 원을 넘어선 뒤 올해 들어서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외식 물가 상승 폭이 열한 달.....
원문 링크 : [이슈] 뛰는 생닭 가격 치킨 가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