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공직자 2,037명의 평균 신고 재산은 19억 4,625만 원이었습니다. 10명 중 6명은 10억 원 이상을 보유했고 10명 중 7명은 지난해보다 재산이 평균 2,900만 원가량 늘었습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는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등을 주된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재산 증가 요인으로는 전년 대비 개별 공시지가 및 주택 공시가격의 상승 등에 따른 가액 변동액이 3,003만 원이고, 재산 감소 요인으로는 증권 매각, 채무 증가로 인한 순재산 감소액이 22만 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76억 9천여만 원을 신고했는데, 지난해보다 5천여만 원 늘었습니다.
신고 재산이 가장 많은 공직자는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으로 532억 5,556만 원입니다. 재산 상위 10명 중 2명은 대통령실 소속으로, 이원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