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요양원에서 요양 보호사가 치매 환자를 밀쳐 이 환자가 크게 다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요양 보호사는 실수로 밀쳤다고 했지만 CCTV에는 넘어진 환자를 10분 가까이 그대로 방치했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바닥에 내동댕이쳐진 걸 보고도 일으켜세우기는 커녕 잠시 지켜보다 자리를 뜹니다.
소동에 놀라 나온 다른 요양보호사들도 쓰러진 노인을 잠시 지켜보더니 역시 그대로 사라집니다. 차가운 복도에 홀로 남겨진 노인은 7분 정도 방치돼있다가 요양보호사들에 의해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치매가 있어 자신의 상태를 잘 알지 못했던 이 70대 노인은 당일 오후, 이상을 느낀 요양원 간호조무사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진단 결과는 대퇴부 골절,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까지 받으면서 석 달 간 병원에 누워 있게 .....
원문 링크 : [이슈] 실수로 밀쳤다더니 전치12주 중상에 7분간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