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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강남구 역삼동 납치·살해 ‘배후 추정’ 자산가 구속, 검찰, 코인 사건 수사

 [이슈] 강남구 역삼동 납치·살해 ‘배후 추정’ 자산가 구속, 검찰, 코인 사건 수사

이 사건의 배후로 지목됐던 자산가 유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구속된 유 씨와 피해 여성은 '가상 화폐 손실'을 이유로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었는데, 경찰은 이런 정황과 범행 동기와의 관련성을 수사 중입니다.

강남 납치·살해 사건 배후로 지목된 자산가 유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경기도 용인에서 긴급체포된 지 이틀 만입니다.

앞서 신원이 공개된 이경우, 황대한, 연지호의 범행 뒤에 유 씨의 '교사'가 있었다는 게 경찰의 판단입니다. 경찰은 범행 직후 이경우가 유 씨를 찾아와 6천만 원을 요구한 정황을 파악했습니다.

실제로 돈이 건너갔을 가능성을 수사 중인데 유 씨는 돈을 준 게 없다고 여전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와 유 씨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었다는 건 범행 동기가 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유 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