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규모의 가상화폐 거래소인 '지닥'입니다. 그제 오전 인터넷과 연결된 지갑을 의미하는 '핫월렛'에서 해킹이 발생해 일부 자산이 식별되지 않은 지갑으로 전송됐습니다.
피해 규모는 비트코인 60개, 이더리움 350개, 위믹스 1천만 개, 테더 22만 개 등으로 약 200억 원어치에 달합니다. 지닥이 보관 중인 자산 23%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지닥 측은 입출금 시스템과 관련 서버를 중단·차단하고 경찰에 사이버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로 자산이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 돼 국내외 거래소, 발행사 등과 공조해 해킹된 자산 회수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금융당국은 지난달 지닥에 대한 종합검사에서 대부분의 자산을 보안 수준이 낮은 '핫월렛'에 보관한 점을 확인했고 지닥은 최근.....
원문 링크 : [이슈] 가상화폐거래소 지닥 200억여원 해킹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