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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추경호 세수 부족할 가능성 커, 전기·가스요금 곧 결정

 [이슈] 추경호 세수 부족할 가능성 커, 전기·가스요금 곧 결정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정부 살림살이와 관련해 “당초 세입 예산 잡았던 것보다 부족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전기·가스요금 문제는 조만간 결론짓겠다고 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오늘(4월7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세수 현황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경기나 부동산 급등에서 가격이 조정받는 시기이고, 주식 시장도 영향받아 자산시장까지 좋지 않아서 기업들의 실적도 좋지 않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아마 상반기까지는 부진한 모습 나타나지 않을까 싶다”며 “자산 시장 경기 회복 정도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2월까지 국세 수입을 보면 지난해보다 15조 7,000억 원 덜 걷힌 상황입니다.

또, 최근 정부가 보류한 전기·가스요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