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오늘은 복덩이의 심초음파 재검사의 날이었다.
준비를 제대로 안하고 가서 병원에 도착해 헤메기도 많이했고 잠도 많이 못잔 상태라서 본의아니게 오빠랑 서로 짜증도 많이 낸 하루였다. 이제 병원에 오지 않으셔도 되겠어요!
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었지만 결과는 구멍이 조금 작아지긴 하였으나 아직 완전히 닫히지는 않았고, 여전히 추적관찰이 필요한 상태라고 하셨다. 다음번 검사는 6개월 뒤 X-RAY, 그리고 그 6개월 뒤 심초음파를 다시 보기로했다.
(예약은 따로 안잡아주셨고 내가 별도로 연락을 해서 예약을 잡아야한다.) 제일 고생했을 복덩이는 잘 자던 밤잠까지도 칭얼대며 못자서 오늘은 특히 더 많이 안아주었다.
오늘의 하루를 돌아보며 혹시나 검사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