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가 태어나고 나서부터는 외식을 한 적이 거의 없어서 쓸 일이 없었던 맛집 카테고리. 지난번에 매번 오빠에게 복덩이를 맡겨두고 혼자 친구들을 만나러 다니는 게 미안해서 호수공원 근처에 생긴 작은 오마카세 집을 오빠에게 예약해주었었는데 이번에는 내가 다녀오게 되었다.
예약제로 진행되며 여덟 명 정도가 앉을 수 있는 아주 아담하고 소박한 가게이다. 메뉴는 오마카세 단일 메뉴로 33,000원이고 주류를 필수로 마셔야 한다.
오늘 점심은 천안에서 해산물 샤부샤부를 먹고 저녁에는 날 생선이라니!! 오늘은 해산물의 날인가 보다.
어차피 예약제라서 일찍 가도 늦게 가도 상관없지만 대부분 여섯 시 전에 다 도착하시더라. 세 커플과 혼자 온 손님은 나와 내 옆자리 여성분 둘이었다.
나는 일요일 디너 예약으로 다녀왔다.....
원문 링크 : 2동탄 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오마카세 [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