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소꿉놀이 하는 기분으로 만들었던 이유식이 벌써 20일이 지났다. 특별히 많이 먹거나 그렇다고 크게 거부하는 반응은 없이 잘 먹어주고 있다.
아직까진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식품도 없고 무난하게 잘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 씻기기가 조금 귀찮을 뿐.
그래도 흘리는 양이 조금씩 줄어들고 나도 먹이는 요령이 조금 생기면서 옷이 많이 젖지는 않고 먹일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목, 손, 발에는 묻는양이 너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씻기는 씻고 옷은 새로 갈아입어야한다.
이유식 먹으면서 하루에 최소 옷을 두 번은 갈아입고 중간에 토하기라도 하면 3번까지도^.^.. 패션쇼 하는 건가.
초기 10일 동안의 이유식 일기 이유식 후기는 그날그날 먹이고 나서 시간과 간단한 내용을 적어두었다. 이유식 일기는 아르디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