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4개월에 접어든 복덩이! 요즘 이래저래 힘들어서 블로그도 한참 뜸 하긴한데 오랜만에 기록 남길겸 들어왔다. 14개월이 된 복덩이는 인지가 많이 발달해서 단어도 많이 알아듣고 하고 싶은것도 많아져서 여간 힘든게 아니다.
하지만 그만큼 엄청엄청 귀여워짐! 요구하는게 많아지는 만큼 표현하는게 커져서 많이 웃고 많이 울고 함.
제일 힘든건 낮잠인데 아직 하루에 두 번은 자야 깨어있는 시간에 잘 노는데(아침 기상이 6-6시 30분이기 때문) 두 번째 낮잠을 안자려고 기를 쓰고 버티고 울고불고 난리가 난다. 어떤 때는 그냥 안재우고 계속 놀게 했는데 계속 짜증만 내서 어쩔 수 없이 안아서 재우는 방법을 택했다.
밖에 나가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대근육 발달이 늦은 복덩이는 역시나 걸음마도 매우 늦다. 5 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