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야할 포스팅이 잔뜩 밀려있는데 그래도 어제 너무 인상이 강했어서 일단 남기고 보는 어제 일기 어젯밤에 자려고 방에 들어갔는데 혹시 목마를까봐 물통을 쥐여주고 한 모금 마시고 자~ 했다. 물통을 손에 들고 먹지는 않길래 목이 안마른가보다 싶어서 물통을 달라고 했는데 안줌c 물통 들고 품에 안겨 꾸벅꾸벅 졸길래 눕히고 잠든거 같아서 손에서 물통 뺏더니 울고불고 난리가 남c 다시 손에 쥐어줬더니 막 성질내면서 물통 집어던지고 울고불고 난리남 원래 말도 잘 못하지만 보통 원하는게 있으면 음절 단위로 표현하거나 포인팅이라도 하는데 아무표현도 안하고 그냥 울기만 함 안아줘서 겨우재웠다.
왜그랬을까 알다가도 모를 21개월의 마음 귀여운 어제 청소 사진으로 마무리...
원문 링크 : D+638, 귀여운짓과 이상한짓을 섞어하는 21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