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WBC에서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 후 승리 세리머니로 술을 마시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야구장 내 주류 판매 금지”라는 청원 운동을 벌이며 분노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야구장과 해외 야구장에서의 음주 문화는 어떻게 다를까? 먼저 국내 야구장에선 ‘맥주보이’라 불리는 맥주 배달원이 등장한다.
생맥주 통을 등에 메고 다니며 관중석 사이를 누비며 시원한 맥주를 판매하는데, 이러한 광경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일본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유럽 프로축구 리그인 프리미어리그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같은 경우엔 다르다.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Wembley Stadium)처럼 구단 공식 매장에서 맥주를 팔고 있으며, 축구팬들은 이를 사서 마신다. .....
원문 링크 : 우리나라 야구장과 해외 야구장에서의 음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