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장기리 암각화 (高靈 場基里 岩刻畫)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경상북도 고령군 아래알터길 15-5)에 있는 청동기시대 암각화(바위그림)이다. 고령 장기리 암각화는 1976년 8월 6일 보물 제605호로 지정되었고, 지정 당시 명칭은 고령 양전동 암각화였으며, 2010년 10월 고령 장기리 암각화로 문화재 명칭이 변경되었다.
알터 마을 입구에 있는 높이 3m, 너비 6m의 암벽에 새겨진 바위그림이다. 바위그림은 암각화라고도 하는데, 암각화란 선사시대 사람들이 그들의 생각이나 바람을 커다란 바위 등 성스러운 장소에 새긴 것을 말한다.
전세계적으로 암각화는 북방문화권과 관련된 유적으로, 우리민족의 기원과 이동을 알려주는 자료로 볼 수 있다. 바위그림은 동심원, 십자형, 가면모양 등이 있는데, 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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