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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석문화(巨石文化)

 거석문화(巨石文化)

거석문화(巨石文化.megalithic culture)는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돌을 이용하여 선사시대 인간의 생각을 표현한 인류 초기의 문화라 할 수 있다. 신석기 시대와 초기 청동기시대에 여러 유형의 기념물로 거대한 돌을 사용한 문화를 말한다.

우리나라의 거석기념물로는 고인돌 · 선돌 · 돌무지무덤 · 돌널무덤 · 열석 · 환상열석 · 석상 등이 있다. 열석은 선돌이 한 줄이나 여러 줄이 평행으로 세워진 석열(石列) 형태이다.

환상열석은 선돌을 원형으로 배열한 형태로, 한 열 또는 이중으로 배열한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영국의 스톤헨지이다.

석상은 돌에 사람의 얼굴 등 형상을 묘사하여 세워놓은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에 흔한 장승이나 제주도 돌 하루방, 묘 앞에 세워진 문· 무인석 같은 형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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