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9. 반쪽이 글 황석영.
그림 홍원표 신통력을 가진 산신령과 나쁜 형들의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현명하고 용감한 반쪽이 이야기. 반쪽이는 얼굴도 한쪽, 몸도 한쪽, 팔과 다리도 한쪽뿐이다.
반쪽이는 예쁜 아내를 만나서 장가를 갈 수 있을까요? 우리 조상들은 사람마다 타고난 운명과 인연이 있다고 믿었어요 하늘이 정해준 인연이라면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만나서 이루어질 테니 힘든 고난과 시련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았어요.
반쪽이를 보면 겉만 보고는 알 수 없는 가치를 품은 보석이다. 상윤이는 반쪽이를 그려볼까?
똑같이 그렸다. 그림 속 반쪽이는 용암에 빠져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나쁜 형인 첫째, 둘째 형을 물리치자, 욕도 해주자, 옐로카드를 주자. 상윤이 자신이 반쪽이가 됐다가 돌아.....
원문 링크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9. 반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