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19일부터 3만 원대에서 이용 가능한 5G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기존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하고, 소량 구간 요금제는 더욱 세분화해서 제공할 계획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T가 5G 요금제 개편을 위한 이용약관을 17일에 신고했다고 18일에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1월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통신사와 5G 요금 최저구간을 3만 원대로 낮추고, 소량 구간 요금제를 다양화하는 방안을 협의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KT는 3만 7000원에 4GB를 제공하는 최저구간 요금제를 신설하고, 30GB 미만의 소량 구간 요금제를 기존 2구간에서 5구간으로 세분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청년 혜택을 강화하고, 온라인 5G 요금제 8종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이 이용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