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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서비스센터 VS 사설... ‘공식’이 ‘실력’을 담보하지 않는다.

 대우전자서비스센터 VS 사설... ‘공식’이 ‘실력’을 담보하지 않는다.

아이폰6 배터리의 사용 시간이 점점 짧아지더니, 급기야 오전에 완충 하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1시간도 안되어 40%이하를 찍는다. 최대한 팁을 활용해 백그라운드 앱을 중단시키고, 밝기도 조절하고, 위치 서비스도 필요한 것만 열어놓았지만 기본적으로 ‘오래’ 되어 소용이 없다.

어쩔 수 없이 홍대에 위치한 대우전자서비스센터 방문했다. 3만5천원이라는 정보를 가지고. 건물이 공사 중이라 어수선 하지만 어쨌든 5층 방문.

(따로 뭐 사진 찍고 하기 귀찮으니 네이버 정보만 참고) 아이패드로 접수하고 “배터리 바꾸러 왔다” 하니, 뭐 이리저리 점검해 본 후 나온 대답. “아이폰 몸통이 약간 휘어져 있어서 가이드에 통과 못해 교체가 어렵습니다.

(몸통을) 바꾸려면 40만원이 들어가는데, 아예 새로 사시는 게 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