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MBC 스포츠플러스 송지선이 자신의 오피스텔 19층에서 투신 자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더니, 아직 정확하지 않다는 보도가 나오더니, 급기야 한 매체는 오보라고 썼다. 그러나 곧 사망 공식 확인이 났다.
현재는 시신이 서초 성모병원에 있지만, 빈소가 없어서 곧 영동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긴다고 한다. 송지선은 제주도 출신인 송씨는 가톨릭대 의류학과를 졸업한 뒤 KBS N 스포츠에 입사, '아이러브 베이스 볼' 등을 진행했고 지난해 3월 MBC 스포츠플러스로 이직한 뒤에는 동료인 김민아 아나운서와 함께 '베이스볼 투나잇 야(夜)'를 격주로 진행해 왔다.
그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뛰어내리려니 무섭고 목을 매니 너무 아프다' '너무 고통스럽다' 등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렸고.....
원문 링크 : 송지선, 투신 자살이라..힘들어도 이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