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먼 곳에서 헌혈하느라 후기가 예상보다도 더 늦어졌네요. 매번 구리센터 헌혈의집만 갔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헌혈의집으로 갔습니다.
실은 어제(2021년 5월 3일) 구리역 지하철 근처에서 아침 일찍 일을 마무리했습니다. 아직 가지 못한 헌혈의집 중에서 선택하는 도중 혈액원 원내 헌혈의집이 전체적으로 바뀐 게 떠올랐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에 있는 봄내센터(구 강원 원내 헌혈의집) 헌혈의집을 선택했습니다. 구리역 -> 망우역(경춘선 환승) -> 남춘천역으로 가는 데는 1시간 30분 가까이 걸렸습니다.
경춘선과 구리역이 있는 경의중앙선은 열차가 띄엄띄엄 오는 편입니다. 경의중앙선에서 경춘선으로 갈아타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경춘선인 망우역에서 남춘천역으로 가는 데는 1시간이 넘게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