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 처음으로 고백하는 것이지만, 필자는 문필가의 꿈을 가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고, 고등학교 초기까지 각종 글짓기 대회에 도전한 적이 있었습니다.
백일장 대회, 문학 대회, 글짓기 관련 공모전, 독서 감상문 대회 등을 합쳐서 적어도 200번은 도전했었죠. 하지만 고등학교 내내 대입으로 바빠지고, 낙방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포기했었습니다.
문학 분야에 필자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널렸다는 걸 실감하고 스타 작가로 먹고 살겠다는 목표를 접었습니다. 다만 아예 문을 닫은 것은 아닙니다.
언젠가 죽기 전에 문예지에 등단해서 작가가 되려고 합니다. 본업에 비하면 한참 뒤로 놓았지만, 꾸준히 글을 쓰는 여러 활동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필자가 고전읽기백일장이.....
원문 링크 : 제15회 양주 김삿갓 전국문학대회 참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