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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분쟁 영향? 중국시장에서 철수하는 한국 기업들

 미중 무역분쟁 영향? 중국시장에서 철수하는 한국 기업들

최근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는 한국 기업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중국 생산공장 철수와 감원을 하고 있다.

이미 광둥성 후이저우 스마트폰 제조공장은 감원에 돌입했다는 소식이다. 삼성 측은 글로벌 휴대폰 시장 침체와 업체 간 경쟁 심화에 따른 영향으로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한다.

중국 현지에서는 삼성전자가 곧 후이저우에서 철수하고 베트남으로 생산거점을 옮길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중국 내 공장 일부도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유통기업 중 이마트는 재작년 중국사업을 정리했고 롯데도 운영 중인 백화점이 5곳 중 2곳으로 축소되었다. LG전자의 타이저우 냉장고 공장도 국내 창원시로 이전하였다.

국내 기업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