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오전, 의정부 호원동에 위치한 카페 나크타 NAKTA에 다녀왔어요. 도보로 오기에는 망월사역과 거리가 좀 있어서 좀 걸어야하고, 주차장이 있지만 내부 좌석에 비해 주차장 자리가 적은편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카페가 오픈한 시간쯔음 와서 불편함 없이 주차를 했어요. (주차를 도와주시는 주차요원도 있습니다.)
저는 나크타라는 카페를 검색이나 아무 정보 없이 망월사를 통해 도봉산을 등산할때면 가끔 멀찍이 보고 방문한 적은 이번이 처음인데 내려가자마자 보이는 또 다른 세상에 감탄했어요! 해외 휴양지에 온 것만 같은 분위기였어요.
중앙 정자를 중심으로 굉장히 넓은 공간에 테이블마다 동남아 느낌이 나는 밀짚 파라솔과 함께 배치되어 있어요. 아무래도 도봉산 초입부근에 위치해 있어서 그런지 자연 조형물들이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