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카페 OEAT의 입구, 빙글빙글 돌아가는 무거운 회전문으로 되어 있어요. 오랜만에 대학교 동창들을 만났어요!
아무래도 중고등 학생때와는 달리 여러 지역에서 만나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고 친해진 친구들이다 보니, 늘 만나는 장소는 터미널이나 고속철도가 있는 근처가 되었고 서울을 자주 안나오는 저는 친한 동생의 추천을 받아 용산 해방촌의 오잇 OEAT이라는 카페로 동창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해방촌은 역과의 거리가 좀 있고 경사가 조금 있는 골목에 위치해 있다 보니 걸어 가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걸려요.
이 카페를 소개해준 지인의 조언으로 남영역이나 숙대입구역에서 용산02번 마을 버스를 타고 어려움 없이 해방촌을 방문할 수 있었어요. 마을 버스라서 그런지 배차간격도 짧고 자주 운행되고 있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