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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치명적인 논란인데… 오늘(29일) 병역기피 유죄 선고 받은 '원창연'

 제일 치명적인 논란인데… 오늘(29일) 병역기피 유죄 선고 받은 '원창연'

국내에서 가장 치명적인 논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병역기피 이슈에 휘말려 유죄까지 선고받은 유명인이 있다. 원창연. / 샌드박스 제공 그는 바로 축구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이자 전직 프로게이머인 원창연이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 오한승 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원창연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원창연은 사회봉사 120시간도 재판부로부터 명령받았다.

원창연은 2020년 5월과 12월 정신과 의사를 속여 발급받은 허위 진단서를 인천병무지청에 제출해 병역 의무를 기피하거나 감면받으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은 "신체 등급 4급 판정을 받고도 병역의무를 추가로 감면받기 위해 주소를 이전하고 정신질환으로 속임수를 써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도 "과거에 형사.....